주말에 장모님 생신이라 양양을 다녀왔다. 처가댁은 장모님만 계신지라 ..
밤이되면 너무 적막해지는.. 그래서 인근의 수산항으로 문어잡이를 떠나보았다 말이 문어잡이지 문어 빨판한번 구경해본적도 없어서 ㅡㅡ;;;; 그냥 바람이나 쐴겸.
처남이랑 수산항으로~~ 결과는 역시나 ㅡㅡ 문어는 무슨.. 바닷바람에 귀싸대기나 얻어맞고..
그러다 어? 어?
저거!!!!! (처남손 협찬) 자연산 전복을 허거덕~~ 크다 엄청크다 문어잡이 갸프만 가져갓던터라..
저 전복을 뗄수없어서 차에있는 롱노즈로 막 쑤셔가며 껍데기 다 깨고..겨우겨우. 어찌나큰지 빨판으로 흡착하고있어서 떨어지지가 않더라는;;; 아무 수확이 없을줄알았는데 그래도 거대 전복한마리를 건져서 의기양양 집으로 복귀할수있었다 ㅎ 저 큰 전복은 다음날 전복죽으로 환생하여 내 배속에 살아있음은 안비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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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항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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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전복
원문 링크 : 자연산 거대 전복 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