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술한잔 하실라오???" "난 술못먹는다고 이놈아!!"
"그럼 술은 내가 마실테니 형님은 육회를 드시는걸로.." "어딘데?"
"신논현역 유쾌한술집이라고 육회가 끝장나는곳이 있습니다" "알았다 거기서 보자" 얼마전 남동생과 이자카야에서 술을 한잔했더랬는데 이놈이 또 나를 불러낸다 ㅡㅡ;; 요즘 기분에 어디 나다니기도 귀찮은데 남동생이 부르니 안갈수도 없고,, 또 내가 좋아하는 "육회"를 사준다니..흠흠.. 어느순간 옷을입고 집을 나서고 있었다 ㅡㅡ;; 오늘의 목적지는 '유쾌한술집 신논현점'~ 신논현 3번출구에서 할리스를 끼고 첫 골목 오른쪽으로 쭈~욱 들어가면 왼쪽편에 바로 '유쾌한접시' 메인간판을 확인 할 수가 있다 겉으로 보기엔 그냥 다소곳한 이자카야 느낌인데..
들어가보니... 이자카야의 메인상징물인 벗나무가..뙇 ㅋㅋ 그리고 천장이 모조리 벚꽃잎으로 꽉~ 몽환적인 분위기의 내부인테리어;;; 여성분들과 같이 분위기 있게 술한잔 하기 정말 좋은 장소라는 느낌이 먼저 든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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