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뭐가 끼었는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어깨수술때문에 아이들과 휴가도 못갔던터라 장롱면허인 와이프를 운전시켜 양양을왔는데 그렇게 힘겹게 도착한 양양 ..
계곡물놀이를 위해 미천골 계곡에 도착하여 계곡으로 내려가는도중 땅벌집을 건드렸나보다 갑자기 수십마리의 땅벌이 땅속에서 튀어나와 큰애와 나를 무자비하게 덮쳤다 큰애의 몸에 땅벌들이 달라붙고 침에쏘여 울고불고 난 미친듯 옆에서 털어내고 지옥같은 시간, 그렇게 내가 스무방 정도 쏘이고 큰애는 열몇방 작은애는 세방 와이프는 두방 장모님은 한방 진짜 온가족이 땅벌에 초죽음이 됐다.. 119에 신고하고 응급차로 병원을 찾는데 하필 주말이라 ... 속초까지 병원을 가야했다 주말막히는 도로를 40여분을 달려 응급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땅벌에 쏘인 부위는 바늘로 찌르듯 계속 온몸의 통증을 쑤셔박고있다 겨우 겨우 시간을 내어 휴가를 보내자고 왔는데.. 온가족이 무슨일인지 모를 사건 땅벌에쏘였을때 어떻게어떻게 하라고 대충은 알지만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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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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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벌에쏘였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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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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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원문 링크 : 땅벌에쏘였을때 땅벌 온가족이 수십방 쏘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