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기온문제나 코로나로 인해 송어축제도 못가고 송어낚시가 이렇게 시즌오프가 되버릴거 같다.. 몇번 가지도 못했는데..ㄷㄷㄷ 그래서!!
주말에 애들을 잠시 버리고 유정낚시터로 발길을 옮겨보았다~ 아들들아 미안~~~ 10시가 넘게 도착해보긴 처음. 보통 6시전에 도착하는데..
이번엔 좀 많이 늦게 유정 송어낚시터에 도착을 했더랬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다.ㅜㅜ 미리 와있는 친구덕분에 하류 초입에 궁뎅이를 디밀어 자리를 잡은다음 송어낚시를 시작해봤다 발아래로 지나가는 송어들의 수가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고기는 절대 물지않는다는 법칙이 있지않는가.. 저렇게 많이 돌아다녀도 내 송어스푼이나 송어 하드베이트는 처다도 안본다.
매정한 놈들. 하지만 내가 누군가!!
절대 꽝은 없지! 간간히 송어들을 꼬시기에 성공~^^ 하지만 나와도 너무 안나온다..
날씨도 너무 좋고 기온도 엄청따뜻한데 ㅜㅜ 유정낚시터는 꾸준히 방류를 해서 송어의 양은 어마무시한데.. 물어주는 놈은 별로없다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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