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두번 만나는 나의 초등학교 친구들 4명 밖에 되지 않는 작은 모임이지만 늘 한결같이 편하고 좋은친구들이다~ 친구들은 서울, 대구, 거창, 창원 다 뿔뿔히 흩서져 있기에 한번 모이기가 쉽지가 않다ㅜㅜ 그래서 이번 모임장소는 창원에 사는 친구를 위하여 삼천포, 지금의 사천으로 장소를 합의 하였다 내가 제일 멀리가게 되는 동선;;; 그래도 친구들 보러 놀러가는거니까^^ㅋ 그렇게 모임 일정도 정해지고 무얼할까 하다가 이번엔 다같이 주꾸미낚시나 해보자는 나의 의견에 친구들이 모두 동의~ 급 낚시여행으로 모임이 변질?되고 말았다 ㅋㅋ 부랴부랴 삼천포의 선상을 검색해보니 밴드에 문어와 쭈갑 조항이 그런대로 잘 나와있던 '태진피싱' 이라는 주꾸미배를 최종적으로 선택하고 삼천포에서 다같이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다 시간이 흘러 모임전날 기차를 타고 삼천포를 가고 있는데 태진피싱에서 전화가 왔다 "오늘 문어 조항이 좋으니 문어채비를 준비해오세요" "네?
어제까지 주꾸미였자나요.. 갑자기 문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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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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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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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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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태진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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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쭈꾸미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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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주꾸미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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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문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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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문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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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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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태진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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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주꾸미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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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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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피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