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지인에게 작은 화분 하나를 분양받았다 푸릇푸릇 작은 잎들이 무성하게 달려 있는 '천사의 눈물'이라는 아이~ 학명은 솔레이롤리아(Soleirolia soleirolii )라고 하는데 보통 천사의 눈물, 병아리 눈물, 또래기라고 불린다고 한다 모양은 트리안이라는 식물과 비슷한데 뭐랄까... 좀 더 약해 보이면서 더 파릇파릇한 느낌?
ㅋ (트리안 화분) (천사의 눈물 화분) 같은듯하면서도 다른 느낌이 있다 (아닌가 완전히 다른가? ㅡㅡ;;) 암튼 이 천사의 눈물은 내한성이 좋아서 베란다(최저 5도) 월동도 가능하고 생육도 아주 왕성해서 행잉 플랜트로도 제격이라고 한다 보통 사무실에서 화분을 키운다고 하면 첫 번째 손이 잘 안 가야 하고 두 번째 잘 죽지 않아야 하며 세 번째 늘 푸릇푸릇해야 한다 라는 조건들이 있는데 천사의 눈물이 딱 그 세 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종류라고 하니 나처럼 귀차니즘에 사로잡혀있는 인간에게 너무도 잘 어울리는 화분이 아닐까 싶다 ㅋ 일단 플라스틱 화분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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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레이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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