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내가 아는 좋은 선사있는데 함 탈래요? 갑오징어 전용 출조간다는데 10만원짜리 콜?"
"10만원이라 좀 비싸긴하네 요즘 선비가 다 오르긴했지 그래 일단 함 가보자!! 콜!
100갑 해보즈아!!!!" 그렇게 아는 동생의 추천으로 올해 마지막 선상낚시로 오천항 해마호를 타게 되었다 새벽 2시 오천항으로 출발~ 내가 이런부지런함을 장착한 인간이아닌데 낚시 그게 참 사람을 망친다 ㅋ 아..근데 오천항에 도착하긴했는데 비가 왜이렇게 오는거야ㅜㅜ 서울에서 출발 할 때 까지만 해도 없던 비가 오천항에 오니 쏟아진다 해마호가 도착할 때까지 선착장에서 강제 비 맞이중..그칠생각을 않네 ㅡㅡ 일기예보상에 날씨가 이렇지 않았는데ㅜㅜ 일단 시작부터 비에 쫄딱젖은채 해마호에 승선을 했다 에잇!!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왜 내가 출조할 때만 이러냐고ㅜㅜ 비가 쏟아진다 쏟아져.. 일기도 엉망인데 설상가상으로 내자린 우현 중간자리 ㅋㅋ 시작부터 이래저래 뭐가 꼬인다 그래도 기분좋게 출발해야지~ 휴가까지 쓰고 ...
원문 링크 : 오천항 해마호 갑오징어 전용출조 폭망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