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토요일 당일치기 갑오징어 워킹낚시 콜?" "어디로?"
"원산도" "당일은 힘든데... 알았어 콜!"
그렇게 원산도 당일치기 갑오징어 워킹낚시 출조가 결성이 되었다 멤버는 나, 감자, 제제 총 3명 새벽 4시 감자 차를 타고 원산도로 출발~ (새벽부터 참 부지런하기도 하다;;) 두시간여를 달려 처음으로 도착한 원산도 낚시포인트는 오봉산 해수욕장의 작은 슬로프 와.. 근데 사람들 엄청 많다 많아;; 다들 삼치를 잡기위해 메탈로 캐스팅중이였는데 많은잡으신 분은 4짜중후반 사이즈로 6마리를 잡은사람도 있었다는 하지만 난 처음와보는 포인트기이도 했고 갑오징어를 노린다고 에기만 달아 캐스팅했기에 혹시나 했던 마음은 역시나 꽝~ ㅋ 옮기자!
여긴 사람도 많고 갑오징어도 없다~ 두번째 포인트로 도착한 곳은 초전항 포인트 이곳은 지인형님이 갑오징어와 주꾸미를 꽤 잡았던 곳이라 나름 믿음의 포인트였는데 사이즈 좋은 초전항 갑오징어(feat. 누가 감자고 누가 오징어지?
ㅋㅋ) 역시 갑오징어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