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연속 출조꽝에 멘탈이 털려도 너무나 털렸다 꽝조행기가 창피해 포스팅조차 올리지 않은곳이 성구미, 대난지도, 원산도, 무의도 등등 최근 가는곳마다 꽝이 입에 붙어버렸다 ㅜㅜ 내가 낚시를 이렇게나 못하는 사람인가?ㄷㄷㄷ 그렇게 낚시에 대한 회의감에 빠져 허우적대던중 보트를 가지고 있는 지인동생의 승봉도 야간 우럭 낚시 출조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아 야간우럭캐스팅 나도 가도 되냐?"
"형 좋죠 같이가요~ ㅎㅎ" 그렇게 다시 나의 발길은 바닷가로~ㅎ 동생의 보트가 영흥도 진두선착장에 있어 승봉도로 출발하기 위해 영흥도로 출발~ 진두선착장에 배를 올리고 채비야 태클박스에 온갖채비들을 넉넉히 넣어 꽝을 깨기 위한 승봉도 진격의 야간우럭캐스팅을 출항해보았다! 포인트로 가는도중 해무가 껴서 살짝 불안하기도 했지만 유능한 캡틴동생의 안전한 보팅운전으로 무사히 우럭포인트에 도착완료~ 우럭채비는 나의 만능채비인 덜덜이웜 하나로 끝~ 락피쉬용으로 이만한 게 없다 ㅋㅋ 액션좋고 무엇보다 질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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