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출조는 바다 꽝, 민물 굿! ㅎ 2026년 처음으로 달려보는 바다낚시!
그 시작을 만리포해수욕장으로 정하고 '뜨거운 감자'와 '하테' 와 함께 오후물때에 맞춰 태안으로 출발을 해보았다~ 하지만 바다에 도착하자마자 엄습해오는 불안감.. 솔직히 말해서 이건 뭐 캐스팅을 해보나마나한 상황 본능적으로 이번 낚시가 망했음을 직감할수 있었는데 한치앞도 안보이는 바닷가 그 어떤 입질도 없는 무생물의 바다ㅜㅜ 뭐..마지막엔 반전으로 민물 배스 손맛은 보았지만..
어떻게 보면 전화위복이였나? ㅋㅋ 일단 만리포의 기억부터 Go~ 만리포 해수욕장 광어 낚시 포인트 만리포 해수욕장 이건 뭐지?
도착하자마자 바다 해무 리얼?? 사진상으론 밝아보이기도 하고 시야도 제법 나오는 것 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제 현장에선 5m앞도 분간이 안 될 정도의 해무가 만리포 앞바다를 가득 메우고 있었던 상황...
아니 이런 날씨에 어떻게 낚시를 하라고..ㅠㅠ 해무가 낀 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첫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