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낚시의 꽃 볼락낚시! 하지만 지금껏 제대로 성공해본 적이 없다ㅡㅡ 그 손바닥만한 물고기가 뭐가 그리 재미 있다고...
효율성이 떨어져도 너무나 떨어지는 볼락낚시 근데 그 낚시를 추운겨울이 되면 또 가고 있는 내모습에 이젠 현타가 온다ㅠㅠ 하지만 어쩌겠어 겨울에 할 게 없는데 ㅋㅋ 때마침 연락온 감자의 삼고초려도 있었고 최근 힘든 일도 있었던터라 기분전환도 할 겸 그렇게 남쪽으로 남쪽으로 또 볼락낚시를 떠나게 되었다 ㅎ 그곳은 바로 볼락의 성지라고 불리는 사.량.도. 네명의 낚시 동생들과 새벽을 달려 도착한 "가오치 여객선 터미널" 사량도 배편을 타기 위해서 잠도 안자고 달려 가오치 여객선 터미널까지 거진 5시간??
역시 남쪽바다가 멀긴하다..ㄷㄷㄷ 사량도는 8년전 한 번 와봤던 곳이기도 한데 그땐 한여름 문어를 잡으러 왔었는데 이번엔 한겨울 볼락을 잡으러 입도를 했다 참... 세월이 빨라도 이렇게 빠르다ㅜㅜ 그게 벌써 수년전이라니 ㅎ 생첫 문어낚시~사량도 보팅낚시~ 문어 맛나구나...
원문 링크 : 사량도 볼락포인트 볼락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