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가. 왜 매일 사는걸까 <낚시질-마종기> 낚시질 낚시질하다 찌를 보기도 졸리운 낮 문득 저 물 속에서 물고기는 왜 매일 사는 걸까.
물고기는 왜 사는가. 지렁이는 왜 사는가.
물고기는 평생 혜엄만 치면서 왜 사는가. 낚시질하다 문득 온몸이 끓어오르는 대낮.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만은 없다고 중년의 흙바다에 엎드려 물고기같이 울었다. - 마종기 - 온몸이 끓어오르는 대낮..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만은 없다고 엎드려 운다..
이 시의 마지막 부분을 계속 곱씹게 되었다. 낚시질 하다가 나는 왜 사는걸까, 사는건 뭘까, 이런저런 생각이 이어져 '왜 이렇게 살고있나' 생각이 들고 이렇게 살 순 없다고 엉엉 ..
우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속상한 일이 마음을 어지럽히는 때였을지도. 사는게 뭘까.
왜 사는 걸까.. 이런 생각을 안해본 사람도 있을까?
다들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것 같다. 특히 '나 왜 살지' 같은 생각을 할 때는,, 대부분 안좋은 상황인 것 같다.
사는 이유를 명확히 ...
#
나는왜살까
#
마종기
#
사는게뭘까
#
사는이유
#
왜사는가
원문 링크 : 왜 사는가. 왜 매일 사는걸까 <낚시질-마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