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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감사일기, 한번씩 아파야 느끼는 것들

 8월 20일 감사일기, 한번씩 아파야 느끼는 것들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한번씩 아파봐야 느끼는 것들이 있다 1. 한동안 감기같은 냉방병으로 아팠다.

물론 지금도 증상은 진행 중이다. 컨디션 난조였지만 배려해주는 주변 사람들 덕에 순탄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내 부속의원이 있어 근무시간 중 빠르게 진료도 보았다. 일찍 자고 평소보다 조금 더 늦잠도 잤다.

이번에 아프면서 느낀 것. - 하고 싶은 것도 건강해야 할 수 있다. - 몸이 안좋은 때도 습관이 일상을 유지한다. - 활용할 수 있는 주변 인프라가 있어 감사하다. 2. 아플 때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감염성 질환인지 아닌지의 여부이다.

코로나처럼 전염이 가능하면 일이 커진다. 아이가 옮지않게 잘 관리하고 혹시라도 옮으면 어린이집을 보낼 수 없다!!

그럼 연차를 써야하고 아이 병간호도 해야하고 내 병도 낫지 않는다. 감염성 질환이 아니라 혼자서 아플 수 있어 감사하다.

혹시몰라 코로나 자가 검사도 해봄 ㅎㅎ 3. 갈수록 여행을 설계하는게 즐겁다.

아직까진 아이가 어려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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