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 유아 뮤지컬 수박수영장 울며 나온 후기 우리 아이 인생 첫 유아뮤지컬 수박수영장을 야심차게 예매했지만 결론은 40분 보고 공연장에서 나왔다. 돈아꿉지만 아직 우리 아이에게는 뮤지컬이 이르다는 걸 알게된 좋은 계기였음.
벌써 문화생활을 즐기는 건 엄마의 욕심이었다 티켓팅을 성인1 유아1만 하길 잘했다! 성인2 유아1로 했으면 더 아까울뻔함 앞에서 세번째 줄로 고르고 골라 예매했는데!
처음가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은 유아뮤지컬 수박수영장 테마에 맞게 잘 꾸며 있었고, 조금 일찍 도착한 우리 가족이 기웃거리기 좋았다. 이번년도 국립중앙박물관의 마지막 공연을 보러간거라 이 다음은 없겠지만,,, 집에 수박수영장 책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는 테마였는데 34개월은 아직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는 나이대인지라...
열심히 구경하다가 유모차를 타더니 아이가 잠이 들었다. 사실 아이가 낮잠을 잘 것을 예상하고 1시간 반쯤 일찍 도착함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건물 2층은 상대적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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