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No.017 급류 l 정대건 l 장편소설 추천 사랑은 급류와 같은 위험한 이름이었다. 휩쓸려 버리는 것이고,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 발가벗은 시체로 떠오르는 것, 다슬기가 온몸을 뒤덮는 것이다.
최도담 : 소방관 아버지를 두고 있는 여자아이. 물에 빠진 해솔이를 구해준다.
이해솔 : 17살에 진평으로 이사 온 하얀 피부와 맑은 눈동자를 지닌 남자아이. 최창석 : 도담이네 아빠, 진평 소방서 구조대 반장 전미영 : 해솔이네 엄마, 미용사 정미 : 도담이네 엄마,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 아빠와 함께 수영을 하러 갔던 도담이가 물에 빠질 뻔한 해솔이를 구하러 뛰어들며 둘의 인연은 시작된다.
도담과 해솔은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는데, 그때 해솔이의 엄마와 도담이의 아빠가 불륜 관계인 듯한 정황을 발견하게 된다. 아빠에게 배신감을 느낀 도담은 그 둘의 사이를 파헤치기 위해 아빠의 뒤를 밟다가 급류 사고로 도담이의 아빠와 해솔이의 엄마가 죽게 된다.
도담이와 해솔이는 헤어지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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