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No.038 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 l 감정의 연대기 l 플로리안 일리스 1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의 10년 동안(1929년 ~ 1939년)의 주요 인물들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 문학동네 서평단으로 뽑혀서 티저 북으로 살짝 엿볼 수 있었다.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건 도대체 뭘까?
장 폴 사르트르, 파블로 피카소, 헤밍웨이, 고트프리트 벤 등등 작가, 화가, 감독, 스타 등등 여러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가 나온다. 피카소는 아내 올가를 옆에 두고도 마리 테레즈를 새로운 뮤즈로 삼는다.
그에 분노한 올가를 보며 피카소는 가냘픈 발레리나 몸매를 표현한 초상화가 아니라 뒤틀린 팔다리, 공포로 일그러진 얼굴을 그리며 긴 드라마의 대단원이 시작된다. 티저 북의 마지막이 피카소의 내용으로 끝나는데, 그 뒷부분이 궁금하다!
올가와 이혼전쟁을 시작하고, 그림 그리기를 멈췄는데, 그 이야기로 끝인 걸까? 아님 뒤 내용이 더 있으...
#
문학동네
#
북클럽문학동네
#
증오의시대광기의사랑
#
플로리안일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