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No.040 나는 왜 마약 변호사를 하는가 l 안준형 l 에세이 우리가 들여다보아야 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죄다. 연일 뉴스에 마약 이야기가 나오고, 마약사건을 주제로 한 영화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마약을 잘 모른다. <나는 왜 마약 변호사를 하는가>의 저자는 만약의 사태가 벌어졌을 때 투약자의 가족과 친구에게 권할 수 있는 일종의 응급처치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한 책, '약쟁이'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마약 사범들은 구치소 내에서도 특별한 대우를 받는다. 일반 수용자는 가슴팍에 흰색 숫자 명찰을 달지만 마약 사범들은 파란 명찰을 붙이고, '뽕방' 또는 '약방'이라고 불리는 곳에 분리 수용된다.
그 취지는 마약 사범에게 일반 수용자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데, 마약에 관해 아는 바가 없는 초범이 범죄를 배워 전문가가 되어 출소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은 마약과 관련된 모든 행위를 매우 자세히 구분하고 그 행...
#
나는왜마약변호사를하는가
#
마약변호사
#
멜로디
#
세이코리아
#
안준형
#
에세이
원문 링크 : 나는 왜 마약 변호사를 하는가 l 안준형 l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