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No.062 백조와 박쥐 l 히가시노 게이고 l 사회파 추리소설 l 죄와벌 "그 선생님에게 원한을 품다니, 그건 절대로 있을 수 없어요." 어느 날 국선 변호인으로 명망 높았던 시라이시 겐스케가 살해된 채 발견되었다.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경시청의 고다이 형사와 관할 경찰서 나카마치 순경이 한 팀이 되어 탐문수사를 한다. 거기서 구라키 다쓰로라는 66세의 의심스러운 인물을 찾아낸다.
형사들은 구라키의 뒤를 캐다가 30년 전에 있었던 <1984년 히가시오카자키역 앞 금융업자 살해 사건>도 알게 된다. 구라키가 시라이시 변호사와 만난 적이 없다고 거짓말 한 증거를 찾아낸 형사들은 구라키를 다시 한번 찾아가게 되고, 구라키는 체념한 듯 자신이 시라이시를 죽였고, 33년 전에 발생한 살해 사건의 진범도 자신이라고 밝힌다.
그런데 뭔가 찜찜함이 남는다.. 비교적 변호사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쉽게 밝혀졌다고 생각했다. [10] 챕터 만에 모든 것이 밝혀지다니?
그런데 이 이후에 4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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