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No.086 룸 2.58 l 김도영 l 교도관의 고백 l 에세이 2.58제곱미터. 1평 남짓한 작은 독방. <룸 2.58>의 배경은 2.58, 1평 남짓한 작은 독방.
교도소에서 시작한다. '교도소'라고 하면 사악한 범죄자나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는 사람들이 먼저 떠오르기 마련이다. - 나도 마찬가지였다.
세상은 항상 수용자들의 이야기를 궁금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교도관의 일상생활을 담은 에세이였다. - 그렇다.
교도소에는 수감자뿐만 아니라 교도관도 있었는데 그들의 이야기는 한 번도 들어본 적도 궁금한 적도 없다는 사실이 불현듯 깨달았다. 영상매체에서 보던 교도관들은 수용자들의 우위에 있거나 스쳐 지나가듯 지나간다. - 하지만 현실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수용자 백여 명이 넘는 곳에 교도관 단 한 명이 투입된다고 한다.
<룸 2.58>에는 현직 교도관인 김도영 작가님이 일하면서 겪는 어려움, 갈등, 가치관의 혼란, 작가님의 내면을 솔직하게 써 내려간 이야기다. ...
#
258
#
교도관
#
교도관의고백
#
교도소
#
김도영
#
깊은나무
#
룸
#
룸258
#
에세이
원문 링크 : 룸 2.58 l 김도영 l 교도관의 고백 l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