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No.096 오백 년째 열다섯 3 l 김혜정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면 제발 시간이 아주 천천히, 느릿느릿 지났으면 좋겠다 <오백 년째 열다섯> 분명 읽었던 기억이 있고 3권을 기대했던 기억이 나서 신명 나게 책을 펼쳤는데,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에-?
0ㅁ0?) 23년에 기록해 둔 게 있지롱~ 하고 그걸 읽어봤는데..에..?
줄거리 내용도 없고 등장인물도 제대로 안 적혀있네? 이거 보고 어떻게 기억하라는거지?
ㅋㅋ 아주 큰 줄거리 : 가을이네 가족이 야호(여우)고, 500년 동안 살았다는 것. 이 내용만 기억났다.
결국엔 1,2권 살짝 훑어보고 3권 시작! 야호족 = 여우 령 (우두머리) / 휴 (령의 동생) 할머니 / 엄마 / 이가을 (주인공) 수수 (령의 친족) 호랑족 = 호랑이 김유정 (친구) / 김선(가을 아빠/유정 삼촌) 도호 (최초의 호랑) 범녀 (가을의 할머니, 호랑족 우두머리) 웅족 = 곰 진(웅녀의 동생, 유일한 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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