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No.25-016 서른 살 사춘기, 삼십춘기 l 오수정 l 에세이 하모니북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고민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기에 피어난 결정체다. 걱정은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는 소망의 증거다.
그러니까 고민이 많은 당신은, 더 잘 살아갈 잠재력을 지닌 사람이다. - 읽기 전 - 책에 나온 30가지의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은? 소생밸이란건 무엇일까?
서른 즈음 한번 해 봐야 하는 질문은 무엇일까? 서른 살 사춘기, 삼십춘기 l 오수정 l 에세이 당신은 백반집에 가본 적이 있나요?
<평범해서 위대한>에선 백반집을 처음 간 에피소드가 나왔다. 작가님도 백반집을 낯설게 여겼다는 걸 보고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하는 안심이 ㅎㅎ 투박한 간판과 저렴한 가격, 작업복을 입은 남성들이 가득한 곳.
내게 각인된 백반집의 이미지다. 뭔가 침범하면 안 될 것 같은 이미지랄까?
'한번 가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가득해도 점심 먹기 전에는 떠오르지 않고 점심을 다 먹고 나서야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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