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이 첫째 우리 집에도 꽃이 폈다 한 송이를 시작으로 지금은 5송이나 펴있는 상황! 다이소에서 씨앗 몇 개 사서 뿌렸는데 하루가 다르게 꼬맹이 새싹들이 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새롭게 바뀐 부분을 찾는 게 요즘 일과 중 하나!
(TMI. 새싹을 보면서 백설공주가 새들이랑 놀 때 부르는 노래..
를 부른다ㅋㅋㅋ 그럼 뭔가 더 잘 자라는 느낌적인 느낌 ㅋㅋ) 새들 홈플러스 가다가 하늘을 올려다보니 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확대 샷 조그마한 사이즈로 보아하니 참새들 같다. 요즘 들어 삐요-삐요-하고 우는 새소리가 들리고 까치 소리가 잠잠해졌다 까치들이 아파트 공원을 뺏기고 호수 공원으로 쫓겨났나 보다..
그나저나 2년 전에 살았던 뻐꾸기는 어디로 갔으려나 주말에 파주 운정 호수를 다녀왔는데 오리가 많이 있었다. '개리'라는 멸종 위기 종도 봤다 사람과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며 칼각 맞춰 움직이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ㅋㅋ 기러기?
기러기 인가? 한참 동안 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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