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풍경 . . . 뜨는 해 보다는 지는 해, 노을을 더 좋아한다 지는 해에게서 느껴지는 팔색조의 매력 짧아진 낮을 관찰하며 해가 지는 순간순간을 포착하고 그것을 표현할 색깔과 단어를 찾는 것 그게 겨울 하늘을 즐길 수 있는 묘미이다 다양한 픽셀의 구름들 . . .
같은 장소 다른 픽셀의 구름들 맨 위의 구름은 산들산들 거리는 산들 구름 중간구름은 비를 품고 있는 것 같은 먹구름 아래는 그리스 로마 여신 헤라가 타고 다닐 것 같은 퐁실구름️ . . . 진득하게 쳐다봐야 보이는 별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밤 별을 찾기 위해 5분 동안 하늘을 쳐다봤다 그제야 하나 둘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조그맣지만 힘찬 아가 별들 슈퍼 은빛 달 . . . .
새파랗게 시린 은빛 달이 뜬 어느 날. 사다리를 타고 그 달을 만져보고 싶구나.
새파란 달 . . . 달과 지게차의 콜라보가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 달이 가까워지고 멀어지는 장면들을 매일 볼 수 있음에 감사한다 달이 좋아 . . .
단무지...
원문 링크 : 하늘, 달,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