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No.25-041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 l MBC 아나운서국 l 한 끗 차이 창비교육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2025년 1월에 출간된 <우리말 나들이 어휘력 편> 후속작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 어휘력 편에서는 올바른 어휘 사용이 신뢰와 호감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로 기능하는 점에 주목했다면 문해력 편은 실생활에서 쓰는 말과 글의 수준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한 단계 더 세련되고 정확한 언어생활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 l 목차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표현 하늘이 끄물끄물해서 괜히 꾸물꾸물하게 돼 끄물끄물하다 : 날씨가 활짝 개지 않고 몹시 흐려지다.
꾸물꾸물하다 : 매우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 날씨가 꾸물꾸물해. 라고 많이 말했던 것 같은데 끄물끄물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안경은 돋구는 것이고 입맛은 돋우는 것이다 돋구다 : 안경의 도수 따위를 더 높게 하다. 돋우다 : 입맛을 당기게 하다.
'돋다'의 사동사 → 이것도.. 입맛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