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No.25-049 나는 언제나 나 l 루퍼트 스파이라 퍼블리온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이자 동시에 어른을 위한 책 처음 책을 받아 보았을 땐 일반 책을 읽든 문장 그대로만 읽었다. 단순한 문장으로만 이루어져 있어고 동화책이니까 이해하기 쉽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나는 다른 무엇이 될 수 없어요. 나는 언제나 나일뿐이에요.
라는 말을 보고 물음표 수백만 개.. 너무 무식하게(?)
읽어서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던 것이다. 마지막 장에 있는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과 김주환 교수님의 말씀을 보고 뭔가 살짝 알 것 같기도..?
(순수하지 않아서 알아차리는 게 어렵나 봐 ㅠㅠ) 주잔나 첼레이 그림이 색연필로 한 올 한올 그린 것 같고 옷들은 다양한 질감의 종이들을 덧댄 것 같아서 오묘한 느낌을 준다. (맘에 들어-) 나는 언제나 나 <나는 언제나 나>를 읽는 방법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 조성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읽어주기 '정답'보다는 '느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