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No.25-060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 l 마치다 소노코 만남이란 건 참 굉장해. 그렇지?
책 속에서 <'최애'가 모지항을 뜨겁게 하다> 사이바라 아루 : 남성 아이돌 그룹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못 찾아 갈팡질팡하고 있다. 자기가 발을 들인 곳에서 어떻게든 높이 올라가 보려고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모습이 소중한 거야.
난 아루가 어떻게든 더 나서려고 애쓰고, 인상에 남을 만한 말을 하고 싶어 필사적으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 울컥한다고. 자신의 좋은 점, 어느 정도는 알잖아?
그 부분을 갈고닦아 봐. 스스로 잡초라고 했지만, 수많은 사람 속에서 선택받았으니까 지금 그 화려한 세계에 존재할 수 있는 거잖아.
자신이 가진 걸 갈고닦자, 난 이게 그 이야기의 또 다른 교훈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당신도 스스로를 갈고닦는 게 어때?
다른 사람의 깃털로 치장하지 말고. 어떤 식재료와 어우러져도 밀리기는커녕 더 맛있어진다는 점이 굉장한 거야.
기본이 탄탄해야만 가능한 일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