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도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이문장은 단순한 외침이 아니라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를 의미합니다.
그중심에는 바로 쟁의행위가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 단어를 들으면 그거 불법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쟁의행위의 개념부터 절차, 그리고 2025년 기준 실제사례까지 한번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쟁의행위란? 간단 정의 먼저 쟁의행위란 근로자와 사용자간의 단체 교섭이 결렬될 경우 근로자가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집단적으로 행하는 행위입니다.
대표적으로 파업,태업,직장패쇄등이 있죠. 중요한건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야 보호를 받는다는 점입니다.
쟁의행위 절차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1.단체교섭시도 - 회사와 노조가 임금,근로조건에 대해 협상 2.조정 신청 - 교섭이 결렬되면 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요청 3.조정기간 종료 또는 조정 중지 - 일정 기간 후 법적 쟁의권 확보 4.쟁의행위 찬반투표 - 조합원 과반수 찬성 필요 5.쟁의행위 개시 - 이때부터 파업 등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