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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조달우수 등 제3자 단가시장, 입찰시장 3배 육박

 태양광 조달우수 등 제3자 단가시장, 입찰시장 3배 육박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태양광발전장치 제3자 단가 조달시장이 3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12억원에서 시작했던 시장이 15년 새 250배 성장한 셈이다. 2일 조달 컨설팅 전문기업 와치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2일 기준 태양광 패널 및 발전설비 등을 총칭하는 태양광발전장치의 조달 제3자 단가 조달(수의계약) 건수는 총 1774건, 2644억원 규모였다. 총 2093건(2946억원)을 기록했던 2022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셈이다.

태양광발전장치 조달시장은 전기공사면허를 가진 기업이 나라장터를 통해 납품하는 구조다. 입찰을 통한 납품부터 조달우수제품 다수공급자계약 혁신제품 사회적기업 등 입찰에 붙이지 않고 수의계약으로 납품하는 구조도 있다.

와치캠은 여타 조달시장과 마찬가지로 태양광발전장치 시장도 입찰시장 대비 수의계약 시장의 강세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집계에 따르면 지난 6년(2017~2023)간 공고된 사업 중 수의계약은 금액 기준 전체의 46%를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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