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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태양광발전시설 운영…제2자유로 경사면에 설치

 고양시, 태양광발전시설 운영…제2자유로 경사면에 설치

연간 168t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 [고양=뉴시스] 공유지 태양광발전시설.(사진=고양시 제공) 2024.01.08.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일산동구 장항동 제2자유로 경사면에 공공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태양광발전시설은 제2자유로 경사면 등 유휴공간에 시비 약 27억원이 투입됐다. 연간 100만h의 전력을 생산해 연 2억원의 발전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연간 168t의 이산화탄소를 줄여 소나무 3만여 그루를 심는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공유지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까지 시비 약 90억원을 들여 주차장, 도로 경사면 등에 총 2555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했다. 시는 시민햇빛발전소, 에너지자립마을,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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