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일명 '꼬꼬무'가 2011년 대구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학교 폭력 사건을 다룬 에피소드를 방영했습니다. 2011년 12월 20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영씨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들 승민이를 학교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도착한 지 몇 분도 지나지 않아 경찰로부터 승민이가 사고를 당했다는 안타까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들이 아파트 창문에서 떨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경찰은 승민이의 추락이 자해라고 판단했습니다.
지영씨는 온몸이 멍투성이가 된 승민이를 발견했고 가슴 아픈 광경에 만연 자실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꼬꼬무 캡처 비극이 일어나기 전 승민이는 게임에 대해 관심사를 공유하던 재우와 친구였습니다.
재우의 게임 계정이 해킹당해 게임 내 아이템을 모두 잃게 되면서 둘의 우정은 멀어졌습니다. 재우는 이 사건의 책임을 승민에게 돌렸고 폭행, 갈취, 협박을 포함한 집요한 괴롭힘을 시작했습니다.
꼬꼬무 캡처 승민이는 재우의 협박으로 인해 누구에게도 자신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