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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대 규모 지진으로 흔들린 강원도, 정부 '주의'로 상향

 올해 최대 규모 지진으로 흔들린 강원도, 정부 '주의'로 상향

#지진 #강원도 #대한민국 #한반도 #안전대책 #행정안전부 #행안부 #원자력 #안전 5월 15일 이른 아침, 올해 가장 큰 규모 4.5의 지진으로 강원도 동해시의 평온이 깨졌습니다. 강릉시와 삼척시를 비롯한 동해안 전역과 경북 태백시, 봉화군 등 일부 내륙 지역에서도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지진은 동해시청에서 북동쪽으로 52킬로미터, 깊이 32 킬로미터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건물이 흔들리고 창문이 덜컹거릴 정도로 충격이 심해 일부 주민들은 공포에 떨었습니다.

강원소방에는 18건의 흔들림 신고가 접수됐지만, 다행히 아직까지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진이 단발성 사건은 아닙니다. 4월 23일 이후 동해 지역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16회 발생했습니다.

미소 지진을 포함하면 총 횟수는 약 50회에 달합니다. 전문가들은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지진 발생에 따라 지진 경보 수준을 4단계 경보 체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