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캡쳐 배우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상당 부분을 인정했습니다. 유아인은 24일 오전에 서울중앙지법에 출석,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대마,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등 5종의 마약류를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공범을 도피시키려는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하였습니다.
"공범을 도피시키는 그런 일은 전혀 시도하지도 않았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현재 심문의 중요 쟁점은 유아인의 코카인 투약 혐의와 공범의 도피를 도운 혐의입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19일에 유아인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는 유아인이 혐의를 부인하며,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아인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의심되는 다른 인물들이 해외에 체류 중인 점 등을 고려하여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결정했습니다. 유아인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지목된 작가 최 모 씨도 함께 구속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