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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독서 감상부] 001 - 김영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방구석 독서 감상부] 001 - 김영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저자 김영하 출판 복복서가 발매 2022.05.23. 사진: Unsplash의 Ioann-Mark Kuznietsov 짧은 줄거리 이 소설은 자살 안내인인 화자가 자신의 의뢰인들 중 유독 기억에 남았던 두 사람의 이야기를 작성한 액자식 구성 이야기이다.

'유디트'라고 불렸던 '세연'과 행위예술가 '미미'. 이 둘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들 사이에는 K와 C라는 형제가 끼어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세연'은 형인 C와 동생 K와 삼각관계였고 '미미'는 형 C와 같이 작업을 한 사이일 뿐 K와는 상관이 없긴 하다. 출처 : https://unsplash.com/ko/@kqpho 왜 무라카미 하루키가 생각나는가 이 책은 적나라하게 '섹스'와 '죽음'에 대해 드러내고 있다.

김영하 작가의 데뷔작이며 우리나라 문학계에 센세이션함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갖은 혹평도 받았다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래서일까?

읽는 내내 무라카미 하루키의《노르웨이의 숲...

# 김영하 # 김영하작가 # 나는나를파괴할권리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