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3 일본인 친구 미와와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만남을 어떻게 보낼까 둘 다 고민하다가 낼 모레 밴프가실? 해서 바로 달려간 밴프 버스에서 딥슬립하다가 잠깐 눈떴는데 들어오던 따스한 햇살 밴프 다운타운 밴프 올 때마다 맨날 시도하던 브런치 집인데 3번 중에 3번을 실패하다가,,, 드디어 4번째 웨이팅이 없다 엄청 작고 아늑했던 식당 딱 한 개 있는 창가 자리가 있는데 거기 둘이 나란히 앉고 브런치를 시켰는데 양 진짜 개많음 ㄷㄷㄷ 먹다가 찍어서 죄송해요 이게 다 먹은 거에요,, 진짜 최선을 다해서 먹었는데도 다 남김 1개 시켜서 둘이 나눠먹어도 될 듯 ^^,, 근데 원래 이 날 밴프 온천이랑 레이크 루이스 가기로 했는데 레이크 루이스 가는 버스가 두시간에 하나밖에 없음 허허 우리 돌아가는 시간 생각해서 온천 걍 가볍게 포기 미와는 이제 진짜 마지막 밴프니까 밴프에서 기념품 사고 싶대서 기념품 구경 왕창삼 나도 갑자기 CANADA 후드티 사고 싶었지만 ;; 꾹 참았다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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