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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의 일기 똥을 밟은 날

 5월 31일의 일기 똥을 밟은 날

오늘은 5월 31일 5월의 마지막날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똥을 밟았다.

똥을 밟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정말 말 그대로 미끄덩~ 한 그런 느낌이었다.

그리고 밟는 그 순간 뭉쳐있던 똥이 풀리면서 그 안에 갇혀있던 냄새도 함께 올라왔다. 길거리에서 나도 모르게 욕을 했지만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 집 오는길에 당첨 엄청 잘 되는 슈퍼에 들려서 로또를 샀다. 요즘 길거리에 똥이 엄청 많이 보인다.

크기도 대박 큰 똥들.... 첨엔 밤중에 사람이 똥을 싼건가 싶었다.

설마 아니겠지... 반려견과 산책할 때에는 꼭 배변봉투를 지참해주세요..

안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잘 지키는 사람들까지도 욕을 먹게 된..........

5월 31일의 일기 똥을 밟은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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