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백패킹 3대성지 - 바람의 언덕, 선자령

 백패킹 3대성지 - 바람의 언덕, 선자령

푸르른 하늘. 드넓은 초원 , 선자령. 6km 남짓 오르면 바람의 언덕, 커다란 바람개비가 방문객의 이마를 닦아낸다.

백패킹을 하며 이 땅에 태어난 것에 감사를 느낀다. 좁은 땅덩어리지만 사계절이 있음에 3개월마다 다른 맛을 볼 수 있으니까.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3개월 먹으면 질리는데 ! 매해 겨울.

백패커들은 선자령의 눈소식을 기다린다. 눈 소식이 들리면 연차, 월차를 날리고 선자령으로 내달리는 사람들.

그만큼 너른 벌판에 흰 눈만 쏟아진 선자령의 겨울은 매력이 넘친다. 겨울이 제 맛이라하지만 겨울이 아닌 봄, 가을 역시도 아름답다.

꽁꽁 얼었던 대지가 녹고 다시 시작되는 초록의 기운. 가을은 또 어떠한가.

금빛 물든 평야는. . 말해뭐해겠습니까..

겨울에는 눈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쌓이기 때문에 무조건 발포매트에 삽도 챙겨가야한다. 봄, 여름 계절이라면 발포매트에 가볍게 장비를 챙겨도 무방하다.

도시 속에서 계절마다 장미축제, 수국축제, 벚꽃축제 꽃이름을 딴 축제를 찾아가는 것은...

# 대관령선자령 # 백패킹3대성지 # 백패킹바람 # 백패킹장소 # 백패킹장소추천 # 선자령날씨 # 선자령백패킹 # 선자령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