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입어본 드레스는 레이스 느낌에 폼폼이가 달려있고 등이 시원하게 파져 뒤게 살며시 노출되는 드레스입니다. 뭔가 섹시한 무드의 색다른 느낌의 드레스도 한번 입어보고 싶어서 후기를 뒤져서 미리 골라갔던 드레스예요.
후기를 찾았을 때 신부님들이 입은 걸 보니 의외로 예쁘더라구요. 하지만 여러 드레스를 입어보면서 느낀 점은 저는 얇은 민소매 / 저런 얇은 끈이 팔을 지나가는 디자인은 안되겠더라구요.
또 두꺼운 민소매는 얄썅해보임. 오히려 탑을 입으면 팔이 오히려 얇아보이는데 이상하게 뭐가 하나 달려있으면 마동석 같아지는 마법 !!
팔 가장 두꺼운 부분이 강조된다고 해야하나 원래도 마른편은 아니여서 깔끔하게 포기하긴했어요. 이래서 본식 전에 드레스를 많이 입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어울리는 느낌을 점점 찾아가는 것 같아요. 본식 전에 드투, 촬영 가봉 강추!!
이 드레스는 약간 그리너리한 분위기에서 입으면 너무 예쁠 것 같더라구요. 무언갈 덧대는 변형은 안 되는 드레스고 끈을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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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디유드라포엠 촬영가봉 (4) 레이스 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