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싱가포르 동물원을 방문한 후의 핵심 정보를 정리한다. 입장권은 네이버에서 구매한 뒤 출력해 게이트에 QR로 입장했고, 네이버 가격이 Mandai 홈페이지보다 다소 저렴한 편이었다. 성인은 49 SGD 정도로 환산가가 55,000원대, 소아는 34 SGD 정도로 38,000원대에 해당한다. 동물원은 일반적인 시설과 달리 좁은 우리보다 넓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동물이 생활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으며, 큰 나무가 많아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과 함께 보존하는 분위기가 느껴졌다. 입구를 지나면 화려한 꽃 장식과 동물 조형물이 모습을 드러내며 사진 촬영으로 투어가 시작된다.
사전에 Mandai 홈페이지에서 먹이주기 체험 시간을 예약하는 것이 편하고 알찬 방문을 가능하게 한다. 코끼리 체험은 11시 45분, 흰코뿔소는 13시 15분, 기린은 13시 50분에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코끼리 먹이주기를 통해 동물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체험에 참여하는 동안 긴장이 서서히 풀리며 즐거움을 느꼈다. 동물원 내에서는 뱀 먹이주기 체험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접할 수 있었고, 외국인 아이들이 뱀을 만지는 모습을 보며 용기가 생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많아 양산이나 모자 준비가 필요했다.
점심은 Ah Meng 레스토랑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락사와 치킨 커틀릿 솔티드 에그 볶음밥, 과일 음료를 함께 주문해 총 44.60 SGD 정도 지출했고, 락사는 코코넛 밀크의 부드러운 풍미와 커리 향이 잘 어우러졌다. 볶음밥은 짭조름한 소스와 튀긴 닭고기의 조합이 만족스러웠으며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 무난했다. 동물원 내부의 트램은 이동이 편리한 교통 수단으로 운영되며 08:45부터 17:30까지 운행되고 배차 간격은 약 5~10분이다. 트램 승차는 입장권에 포함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아이들을 위한 키즈월드 샵도 작지만 다양한 인형과 굿즈가 있어 구경할 만하다.
이외에 방문 시 가장 인상 깊었던 동물은 코끼리와 코뿔소였으나, 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에서 쉬는 모습이 멋있었다. 방문 팁으로는 낮 기온이 높으니 양산이나 모자, 먹이주기 체험은 사전 예약을 추천하고, 트램 포함 입장권 구매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싱가포르 동물원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동물을 가까이 볼 수 있어 가족여행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장소다.
#
ahmengrestaurant
#
싱가포르여행
#
싱가포르아이랑
#
싱가포르맛집
#
싱가포르동물원후기
#
싱가포르동물원트램
#
싱가포르동물원입장권
#
싱가포르동물원먹이주기
#
싱가포르동물원가격
#
싱가포르동물원
#
싱가포르가족여행
#
singaporezoo
#
싱가포르여행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