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창이공항 2터미널은 입국에서 출국까지의 동선을 한 눈에 파악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국 시 2월 21일 오후 2시 30분 도착해 창이공항 2터미널 입국장을 통해 통과했다. 면세점 구역으로 이동하자 롯데 면세점이 눈에 들어왔고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해두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면세점에서는 써머스비 한 팩을 구입했고 가격은 롯데 면세점 6병이 9.8 SGD, 일반 소매점이 13.95 SGD으로 확인되었다. 싱가포르 면세점의 주류 구매 한도는 와인 1L+맥주 1L 또는 스피릿 1L+와인 1L 등의 규정으로 제시되었고 써머스비 330ml 6병은 1980ml로 1인당 1팩 구입이 가능했다. 숙소였던 파라독스 호텔에서 도착하자마자 한 잔으로 첫날의 여정을 시작했다.
2월 25일 출국은 창이공항 2터미널에서 이뤄졌고, 오후 8시 2터미널 출국장에 도착했다.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이용해 체크인과 수하물 태그를 출력한 뒤 직접 캐리어를 Bag Drop 기계에 올려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체 소요 시간은 약 20분 정도였다. 항공권 발급은 싱가포르 항공앱으로 마무리되었다. 이후 주얼 창이로 이동해 HSBC 레인보텍스를 구경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폭포와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공연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저녁 시간에는 2터미널과 연결된 주얼 창이 3층의 사눅 키친에서 늦은 식사를 했다. 소고기 보트 누들, 해산물 파인애플 볶음밥, 해산물 팟타이, 닭고기 블랙 올리브 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보았고 합계는 43.18 SGD에 세금 포함 총 51.78 SGD으로 마무리되었다. 식사 후 아이들과 함께 돈돈돈키를 둘러보며 간식과 생활용품 등을 구경했고, 2터미널로 돌아와 출국 심사를 마친 뒤 탑승 게이트로 이동했다. 탑승 시간이 00:50로 변경되며 1시간 40분의 지연이 발생해 대기 시간은 다소 길었다.
창이공항의 2터미널은 셀프 체크인과 수하물 위탁의 편의성, 주얼 창이와의 연결 동선, 폭포와 쇼핑 장소의 다양성 등이 조화를 이룬다. 출국 날에는 창이공항과 주얼 창이에서의 시간 배치를 미리 파악해두면 전체 여정이 훨씬 원활해진다. 4박 5일의 싱가포르 여행은 무사히 마무리되었고, 항공편 SQ607(SQ608) 이용 후기는 다소의 지연을 감안해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으로 남는다.
#
DonDonDonki
#
싱가포르창이공항
#
주얼창이
#
쥬얼창이폭포시간
#
창이공항2터미널
#
창이공항레인보텍스
#
창이공항맛집
#
창이공항면세점
#
창이공항셀프수하물
#
창이공항수하물
#
창이공항체크인
#
싱가포르쥬얼창이
#
싱가포르주얼창이공항
#
싱가포르면세점가격
#
JewelChangiAirport
#
SanookKitchen
#
SOMERSBY
#
somersby가격
#
SOMERSBY면세점
#
돈돈돈키
#
레인보텍스
#
레인보텍스위치
#
싱가포르공항맛집
#
싱가포르돈돈돈키
#
창이공항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