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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터키)이즈미르 관광치 추천(시계탑 Clock Tower of izmir)

 튀르키예(터키)이즈미르 관광치 추천(시계탑 Clock Tower of izmir)

이즈미르는 해안가 도시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변가로 산책을 나와서 여유를 찾는다. 나는 시계탑을 구경할겸 해변을 걸어서 갔다.

도로가 정말 정비가 잘 돼있었다. 게다가 여기 주변에 음식점이랑 까페가 바로 바다앞에 있었는데 여기는 쓰나미?

그런게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눈에 닿은 만한 거리에 가게가 있는데 괜찮은거 보니...살짝 마이애미의 바다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난 마이애미를 가본적은 없고 TV로만 봤지만...ㅎㅎ 참 평화로운 곳임에는 틀림없었다. 주변에 산책 나온 가족과 연인들은 잠시 여기 잔디에 앉거나 누워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집에서 대충 가져온 음식으로 간단하게 간식을 먹거나 주변에 차이랑(터키식 홍차) 옥수수를 파시는 상인들이 많았는데 그런 간식류를 사먹거나 하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한강에서 이렇게 보내는데 여기는 강이 아니고 바다인데 해수욕장이 아닌 잔디밭이 있는 것도 조금 신기했다.

사실 한강은 물 냄새도 나고 날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