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르 체시메 지역은 무역의 중심지로 옛날부터 적들의 침입이 잦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를 대비하고자 체시메 성을 건설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정말 튼튼하게 남아 있는 성을 보는 건 참 오랜만이었다.
보통 성들 일부가 파괴되거나 다시 재건축한 흔적이 있는데 여기서는 그걸 발견할 수 없었다. 체시메 성을 구글에 치고 찾아가면 이렇게 뒤편으로 안내해 주는데 여기 뒤편으로 올라오면 문이 닫혀있다.
여기는 후문이라서 문이 닫혀 있으니 아 닫았네.. 하고 가면 안 된다.
체시메 성을 구경하려면 박물관 입구로 가야 한다. 박물관 입구 가는 길에 이렇게 술탄과 사자상이 있다.
체시메 성은 사실상 성이 박물관과 같아서 여기를 구경하려면 여기서 매표를 하고 가야 한다. 가격을 50리라 약 3500원 정도 하는 금액인데, 역시 이스탄불에 비해서는 저렴하다는 생각이 든다.
외적의 침입을 대비해서 이렇게 대포가 구석구석에 있다, 옛날 요새 안에 건물들에 옛 물건들을 전시해놨는데 이런 방마다 여러 가지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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