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터진 1.29 공급 대책, 뉴스만 대충 보고 "와, 서울에 집 많이 생기네?" 하고 넘어가신 분들, 큰일 남.
국토부 지도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등골이 서늘해졌음. 우리가 알던 그 '아파트'가 아닐 확률이 99%임. 1.
용산 1.4만 호, 과천 1만 호... '내 집'은 없다?
지도에 찍힌 저 화려한 파란/빨간 점들, 특히 용산과 과천. 위치는 강남급임.
근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철학이 뭐임? '공공성 강화'임.
이 금싸라기 땅에 시세 차익 10억씩 남겨먹는 로또 분양을 줄 리가 없음. 업계에서는 벌써 '토지임대부(땅은 나라 것, 건물만 내 것)' 아니면 '기본주택(평생 임대)' 비율이 70% 이상일 거라 보고 있음.
"과천 입성하나?" 했다가 평생 월세 내는 세입자 될 수도 있다는 소리임. 2.
국공유지 개발? '닭장 아파트' 주의보 지도 하단 리스트를보면 우체국, 세무서, 경찰서...
이런 좁은 땅에 복합개발? 이거 용적률 500% 꽉꽉 채워서 짓는다는 거임.
일조권?...
원문 링크 : 용산 과천이 임대밭? 1.29 대책 지도 뜯어보고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