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형 SUV 계약 대기 중인 아빠들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흐릅니다. “그냥 팰리세이드로 갈까?”
하다가도, 갑자기 계약을 보류하거나 취소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죠. 그 이유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차가 바로 쉐보레 트래버스 풀체인지입니다.
이제는 단순한 수입 대형 SUV가 아니라, 본격적인 팰리세이드 경쟁 모델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북미에서 이미 터졌다, 쉐보레 트래버스 풀체인지 3세대로 돌아온 쉐보레 트래버스 풀체인지는 단순한 부분 변경이 아니라 사실상 완전 신차에 가깝습니다.
기존의 둥글고 무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타호를 닮은 각지고 강인한 디자인으로 변신했죠. 대형 사각 그릴 날카로운 LED 주간주행등 수평형 테일램프 압도적인 차체 비율 실제로 전장 5m에 육박하는 덩치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커 보인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북미에서는 이미 판매 반응이 좋습니다. 이 정도면 단순 마이너 체인지가 아니라 GM이 대형 SUV 판을 다시 짜겠다는 선언에 가깝습니다. 3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