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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원짜리 전기차 실화? 전기차 판을 바꾼 베스튠 포니

 900만 원짜리 전기차 실화? 전기차 판을 바꾼 베스튠 포니

이제 전기차도 진짜 ‘가성비’ 시대가 왔다. 중국 제일자동차그룹(FAW)의 서브 브랜드 베스튠(Bestune)이 새롭게 공개한 2026년형 포니(Pony)가 그 주인공이다.

시작 가격이 45,900위안(약 900만 원). 웬만한 전기 스쿠터보다도 저렴하지만, 성능만큼은 결코 장난이 아니다.

“이건 그냥 장난감이 아니라, 도심을 위한 ‘리얼 EV’다” 현지 자동차 매체들이 이렇게 표현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경차보다 작지만 ‘진짜 차’다 베스튠 포니의 첫인상은 ‘작다’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공간 설계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효율적이다. 전장 3,000mm, 전폭 1,510mm, 휠베이스 1,953mm 수치만 보면 초소형 전기차이지만, 3도어 구조와 직각형 실루엣 덕분에 좁은 골목길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인다.

주차 스트레스가 많은 도심에서 한 칸 반 크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게 포니의 가장 큰 매력이다. 작지만 ‘탈만한 차’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30kW 모터 탑재, 도심형 주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