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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승합차 맞아? 기아 PV7, 2027년 ‘움직이는 집’으로 등장한다!

 이게 승합차 맞아? 기아 PV7, 2027년 ‘움직이는 집’으로 등장한다!

안녕하세요. 자도차 소식을 전하는 이콥맨입니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아가 2027년 출시를 예고한 대형 PBV (Purpose Built Vehicle) ‘PV7’이 그 대표적인 예죠.

최근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를 보면, PV7은 기존의 밴이나 캠핑카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차량입니다. 필요에 따라 형태가 바뀌는 다목적 모빌리티, 그게 바로 PV7의 핵심입니다.

움직이는 차로 정리 진짜 ‘모듈형 차박’ 완성 PV7의 실내는 그야말로 움직이는 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듈식 설계를 기반으로 주방, 테이블, 침대, 좌석 등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죠.

여행 모드에서는 최대 8명이 함께 식사할 수 있고 휴식 모드에서는 4명이 누워 잘 수 있으며 밴 모드로 전환하면 넓은 적재공간이 확보됩니다. 기아가 개발한 ‘이지 스왑(Easy Swap)’ 기술이 이 모든 걸 가능하게 만듭니다.

바닥 고정 구조 대신 슬라이드-탈착형 플랫폼으로 내부를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