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빌리티 소식을 전하는 이콥맨입니다.
국산 대형 SUV의 상징이라면 단연 팰리세이드죠. 하지만 이 차 앞에서는 이야기 달라집니다.
GMC 유콘(Yukon) 북미에서 ‘SUV의 왕좌’라 불리는 모델이 드디어 국내 관심권에 들어왔습니다. 그 압도적인 크기, V8 엔진의 존재감, 그리고 3톤 넘는 견인력까지.
말 그대로 “SUV의 끝판왕”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습니다. “V8, 디젤, 3.8톤 견인까지… 클래스 자체가 다르다” 유콘은 라인업부터 다릅니다. 5.3L V8 가솔린(355마력), 6.2L V8(420마력), 그리고 3.0L 직렬 6기통 디젤.
이 세 가지 조합만 봐도, 단순한 대형 SUV가 아니라 ‘모든 걸 견인할 수 있는 하이엔드 SUV’라는 걸 알 수 있죠. 최대 3.8톤 견인력을 갖춰 캠핑 트레일러, 요트, 카라반까지 거뜬히 끌고 나갑니다.
V8의 묵직한 토크와 10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은 북미 기준 SUV 퍼포먼스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적재공간만 3,470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