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내 수입 대형 SUV 시장은 독일 브랜드의 독무대였다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BMW X7과 벤츠 GLS가 양분하던 이 시장에, 미국산 풀사이즈 SUV의 자존심 2026년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강력한 한 방을 들고 상륙했습니다.
단순히 크기만 큰 차가 아닙니다. 수입차의 고질병인 내비게이션 문제를 해결하고, 압도적인 하이테크 사양으로 무장한 이번 신형 모델의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55인치 스크린이 실내를 덮다: "압도적 개방감" 이번 연식변경의 가장 파격적인 변화는 실내에 있습니다.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대시보드 전체를 감싸는 55인치 커브드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초대형 와이드 뷰: 운전석 35인치와 조수석 20인치 화면이 하나로 이어져 마치 미래형 라운지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한국형 티맵(TMAP) 커넥티드: 수입차 오너들의 최대 불만이었던 내비게이션을 SKT 누구 오토 기반의 순정 티맵으로 해결했습니다. AR 카메라 연동 기능까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