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비야디)가 2026년 출시 예정인 7인승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씨라이언 8(Sealion 8)’을 공개했습니다. BYD의 호주 시장 공략의 핵심 모델로, 토요타 하이랜더·현대 싼타페·기아 소렌토가 주도하던 패밀리 SUV 시장에 정면 도전장을 던졌다.
BYD의 ‘대형 SUV 전략’, 본격 가동 2026 BYD 씨라이언 8(Sealion 8) BYD 오스트레일리아 제품 총괄 사지드 하산(Sajid Hasan)은 “호주 고객들이 기다려온 7인승 SUV를 새 세대 PHEV 시스템으로 완성했다”며 “새 모델은 BYD의 기술력과 효율을 모두 보여주는 전략 차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씨라이언 8은 중국 내수형 모델인 ‘탕 L(Tang L)’을 기반으로 한 수출형 버전으로, BYD가 자체 개발한 DM-i 5.0 PHEV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파워트레인 두 가지 선택지, 두 가지 성격 엔진은 1.5리터 터보 가솔린(110kW / 220Nm)이 기본이며,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