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만든 준중형 세단 라만도 L 들어보셨나요? 중국 시장 전용 모델이라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하지만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완전히 새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단순한 외관 변화가 아니라 전동화 시대를 의식한 디자인 언어까지 담고 있어서 한층 젊고 다이내믹한 인상을 주더군요. 오늘은 새로워진 라만도 L의 특징을 간단하지만 확실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폭스바겐 라만도 L 확실히 길어지고 날렵해진 바디 비율 신형 라만도 L의 차체 크기는 전장 4,791mm 휠베이스 2,731mm로 이전보다 조금 더 커졌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차체가 길어지면서 비율이 안정적이고 측면 라인이 더 유려하게 바뀌었습니다.
폭스바겐 라만도 L 전면부에는 L자 형태의 주간주행등과 새 디자인의 그릴이 들어가면서 한층 미래적인 인상으로 완성되었어요. 프론트 범퍼는 불필요한 굴곡을 줄이고 심플한 라인으로 다듬었는데 덕분에 전기차 느낌이 물씬 납니다.
복잡함을 덜어내고 순수한 형태미를 강조한 점이 이번 모델의 핵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