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모빌리티 시장이 다시 뜨겁습니다 그 중심에는 중국의 전기차 강자 BYD가 있습니다. 이번에 BYD가 일본 도쿄 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한 신형 전기차 ‘라코(RACCO)’가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이거 기아 레이랑 너무 닮은 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보니 닮은 듯 다르고,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차였습니다. ‘귀여움 한도 초과’ BYD 라코, 일본 전용 전기차로 데뷔 BYD 라코는 일본 시장만을 위해 설계된 전용 도심형 경형 전기차(케이카)입니다.
이름은 ‘바다수달(Raccoon)’에서 따왔다고 하는데요 도심 속에서도 수달처럼 유연하게 움직이며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는 차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처음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가 술렁였죠.
짧은 보닛, 수직형 전면 유리, 박스형 차체, 슬라이딩 도어까지 어디서 많이 본 익숙한 실루엣 바로 기아 레이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하지...